제주도민들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최우선 정책으로
'생활쓰레기 분야'를 꼽았습니다.
제주도가 환경보전 도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우선해야 할 정책으로
응답자의 53.4%가 생활 쓰레기 분야라고 응답했습니다.
지하수 오염은 17.5%, 해양쓰레기 11.4%,
미세먼지 9.1%, 축산악취가 7.6%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으로는
쓰레기 감량과
1회용품 사용 규제라는 응답이 40.9%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도민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모바일앱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7% 포인트,
응답률은 12.9%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