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만에 한파 경보가 발효된 제주지방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간에는 대설경보와 한파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리목 52cm, 진달래밭 163c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해안지역에서도
성산 6.6cm, 제주시 1.4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도 수준에 머물고 있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바다의 물결은 2에서 5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지방의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레까지 해안지역에 최고 15cm,
산간에는 5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