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5.16도로와 1100도로 전 구간이 통제되면서 일부 대중교통 이용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터미널에서 서귀포와 중문, 표선을 오가는 222번과 232번, 240번 간선 버스가 도로 통제로 우회 운행 중입니다.
또 성산과 남원으로 가는 112번과 122번, 132번 급행버스도 폭설로 인해 운행 노선이 일부 변경됩니다.
제주도는 기상 상황에 따라 버스 운행 스케줄도 변경될 수 있다며 버스정보시스템과 경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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