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오라동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어제(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집은 최근 방역 지침에 따라 휴원에 들어갔지만, 보호자 양육이 불가능한 원아 13명에 대한 긴급 보육을 진행해 왔습니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 4일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후 6일까지 정상 출근해 근무해 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8일) 어린이집 원아와 종사자 등 2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