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빼앗은 뒤 불지른 30대 남성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1.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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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자 차량을 빼앗아 불을 지르고 다른 택시에서는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 15일 밤 9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중엄리에서 탑승한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자 차량을 빼앗아 불을 지르고, 이후, 다른 택시로 갈아탄 뒤 공항 방면으로 가는 과정에서 택시 안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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