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겨울 산행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우선 겨울철 산행은 추위와 눈길로 체력소모가 심하고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도 많아
기상정보와 탐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아이젠과 방한목 등 용품을 갖추고
충분한 준비 운동과 비상식량을 준비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한라산에서는
1천 700여 건의 산악사고가 집계된 가운데
사망 3건, 조난 8건, 나머지 대부분은 단순수송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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