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합제한 명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사업체에 오는 25일부터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를 지원합니다.
특별융자 규모는 2천억 원으로 경영안정자금으로 1천 800억 원, 시설 개.보수 자금에 200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지원은 융자 대출에 따른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는 방식이며 대출 금리는 0.51%에서 1.26%가 적용됩니다.
이와함께 2017년 이후 3년 분할 상환으로 융자받은 업체나 상환 유예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업체에 대해 상환 기간을 1년 더 연장해줄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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