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오는 2월 9일자로 고위 법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에 오석준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임명했습니다.
경기 파주 출신인 신임 오 법원장은 사법연수원 19기로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부장판사와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창한 제주지방법원장은 광주고법 부장판사로 자리를 옮깁니다.
한편 제주 출신 김창보 서울고등법원장은 원로 법관으로 지정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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