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동안 도내 재래시장에서 설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를 준비하는 비용은 4인가족 기준 26만 6천원이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보다 11%나 상승한 규모입니다.
과일류 7개 품목은 29%나 올랐고, 나물 채소류는 11%, 육류와 해산물류도 계란과 오징어 등을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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