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 주말인 오늘(6일) 제주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때 이른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5도,
서귀포시 14.4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올라 포근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에는
2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한라산과 오름 등을 둘러봤습니다.
휴일인 내일(7일)도 제주는
낮 기온이 1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공기가 탁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