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서둘러 고향을 찾는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설 연휴 하루 전인 오늘(10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하루 평균 2만8천6백여명, 닷새동안 14만3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닷새동안 21만천8백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과 비교해 32% 감소한 겁니다.
한편 제주도와 중앙방역 당국은 수도권 감염 상황이 안정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설 연휴 동안 귀성이나 여행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