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피해 여교사 도교육청 조사 부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2.23 10:19

제주 중등교사 모임이
갑질 피해 여교사에 대한
교육청의 조사가 부실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현직 중.고교 교사들로 구성된
학교현장문제관련 NGO 단체인 '제주 중등 현장 교사 모임'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1월 교장의 갑질 피해를 호소했던 여교사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의 조사가
부적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피해 교사가
직장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며
제주도교육청에 관련사실을 접수했지만 무대응으로 일관하다
언론에 보도되자
뒤늦게 조사에 착수했고
감사 결과도 부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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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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