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54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신규확진자 2명 가운데 한명은 앞서 확진판정을 받았던 공무원이 방문한 음식점 종업원의 지인이며, 나머지 한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특히, 도내 국제학교 재학생도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에는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280여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외에도 확진자 동선이 공개된 볼링장과 연동 소재 음식점 등의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는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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