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발생건수 급증…부모가 가장 많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3.08 10:50
제주지역에서 아동학대 발생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340여건, 2018년 330여건이던 아동학대건수가 2019년 640여건, 지난해 530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동학대가 많이 발생했던 2019년과 지난해를 가해자별로 분석하면 부모에 의한 사례가 전체의 74%를 차지해 가장 많고 다음이 교사나 보육교직원 8%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신고활성화가 발생건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쉼터를 확대하고 사회복지법인과 협의해 전문위탁가정도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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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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