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볼링장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볼링장 방문자에 대한 전수 검사가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들어 확진된 26명 가운데 볼링장 관련이 15명이며 이들 모두 10대 후반에서 20대로 한사람이 여러 볼링장을 다녔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의 볼링장 동선은 2곳이지만 전수검사 대상을 제주시 지역 12개소의 모든 볼링장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1일 이후 제주시내 볼링장을 방문한 후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