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결혼식장 확진자 방문, 6일 오전 동선 공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3.08 11:36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모 웨딩홀 결혼식장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제(6일) 오전 10시 38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이곳을 방문한 경우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노출시간에 결혼식이 진행됐고 이후 식사시간동안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동선을 공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가족들간, 지인간 접촉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