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발 확진자 발생에 제주시내 초중고등학교들이 잇따라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직원 확진자가 다니는 탐라중은 오늘부터 2주간 전 학년에 대해, 학생 확진자가 나온 오현고의 경우 3학년에 한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확진자와 접촉한 대기고와 제주외국어고, 제주일고, 아라초, 남광초 등 7곳도 오늘 하루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교육청은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해당 학교에 대해서는 원격 수업을 연장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