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어제는 오현고 학생 2명을 포함해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이 추가됐습니다.
오늘 확진된 2명 가운데 한명은 또 오현고 재학생입니다.
이로써 확진판정을 받은 오현고 학생은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나머지 오늘 추가 확진된 1명은 서울에서 온 관광객입니다.
제주 누적환자는 598명, 어느덧 6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퇴원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554명이며 입원 환자는 41명입니다.
<학교 - 볼링장 - 결혼식장 코로나19 '일촉즉발'>
한동안 잠잠했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고위험시설에서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와 체육시설, 결혼식장까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