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하루 제주지역에서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어느덧 누적 환자 600명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제주여상 재학생 외에 제주지역 확진자 접촉자인 600번째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599번 제주여상 학생과 관련해 같은 반 학생과 교사들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오늘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입니다.
이 학생의 가족 3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600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확진된 567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한편 오현고등학교와 탐라중학교, 볼링장 관련 진단검사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