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국어고등학교 일반고 전환 모형이 오는 6월까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오늘(10일) 회의를 열고 공론화 제2호 의제인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모형을 정상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외고 이전 여부를 결정짓게 될 도민참여단의 토론회 운영과 방법 등 세부 일정을 이달 말까지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지난해 출입기자단과의 송년 간담회에서 올 상반기까지는 제주외고 이전 여부를 결정짓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