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박물관, 10월부터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3.12 11:16
제주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문화를 전국 어디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가상현실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는 제주해녀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추진하는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제주해녀박물관은 소장 유물을 중심으로 해녀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가상현실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고 그 자료를 기록화해 디지털로 영구 보존하게 됩니다.

영상은 오는 10월부터 제주해녀박물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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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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