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교사들에 이어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입건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모 어린이집 원장 김 모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아동학대에 대한 관리 감독을 제대로 했는지, 학대 사실을 알면서 숨긴 것은 아닌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이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3개월 분량의 CCTV를 분석한 결과 모두 5명의 교사가 1살에서 3살사이 아동 13명을 학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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