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병원 일반 환자 입원 지연…병상 조정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3.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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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감염병전담병원에 일반 환자의 입원이 지연되는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병상을 조정합니다.

제주도는 제주대학교병원과 서귀포의료원에서 코로나 환자용으로 배정된 병상을 일부 조정해 일반 환자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대병원의 경우 코로나 병상 128개에서 72병상으로, 서귀포의료원은 106병상에서 67개로 줄어듭니다.

감축된 93병상은 일반 환자에게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다만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할 경우 즉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도록 병원과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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