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원이 1천780년대 한문으로 작성된
내용을 해석한 제주읍지를 발간했습니다.
이번에 펴낸 제주읍지는
18세기 후반 이후 중앙조정에 의해
8도의 군현이
동일한 형식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이에따라 240여년전 당시 제주가 처한 상황과
당시 자연 환경, 생활상 등을
짐작해 볼 수 있어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사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읍지에는 당시 제주목사로 부임하면
중앙에 보내야 하는 18종에 이르는 진상품의 종류와
진상품이 보내졌던 21개 기관 등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