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관광시장이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제주에서 국내외 여행업계가 한데 손을 잡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신화월드와 중국 여행업체, 그리고 국내 여행업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것 입니다.
새롭게 영업 범위를 확대하는 등 공동의 사업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외 관광시장을 회복하고 서로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의미인 것입니다.
이들은 개별적인 관광객 보다는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의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5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상품도 다양화 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재형 대표 / 여행업체>
"코로나19로 관광 산업이 매우 어렵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상생협력을 통해 극복하고자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