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학대 100회 이상…피해아동 14명으로 늘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3.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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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학대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 결과 100회 이상 상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100회가 넘는 학대가 확인됐고 피해 아동은 기존 13명에서 1명이 추가된 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아동 중에는 청각 장애와 자폐장애아동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인 김 모 씨와 교사 등 모두 6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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