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비석 속 제주 … 제주문화원 '금석문집' 발간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21.03.15 12:57

제주문화원이 도내 개인 묘비 가운데
역사적 가치가 있는 비석들의 비문을 해석한
세번째 제주도금석문집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세번째 제주도금석문집은
지연 원로 향토사학자와 학계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역사 자료로서 가치가 높은 옛 비석 가운데
95기를 발굴,조사한 것 입니다.

대부분 17세기 중반을 전후해 세워진 묘비들은
조선시대 제주인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료 인식되고 있는데
제주문화원은 3년전부터 금석문집을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촬영 = 제주도금석문집




기자사진
김석범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