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4·3 수형인 335명 재심 일괄 선고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3.15 15:35
4.3 사건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생존수형인과 행불수형인 3백여 명에 대한 재심 선고가 내일(16일) 일괄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16일) 내란실행 등의 혐의로 옥살이를 한 故 오형률 할아버지 등 4.3 재심 사건 피고인 335명에 대한 특별 공판기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판은 모두 21개 사건으로 나눠져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릴레이식으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앞서 열린 4.3 수형인 재심에서 생존수형인과 행불수형인 모두 공소기각 또는 무죄 판결을 받은 만큼 이번 재판에서도 무죄 선고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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