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보름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5일) 하루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가 확진된 610번, 611번은 가족이며 제주도는 이들의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제주도는 이와는 별도로 최근 확진자 2명이 모 환경미화원 파견업체 소속으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모 호텔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진단검사와 심층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격리 중 확진자는 2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