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3개 단체 "제2공항 조속히 추진하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03.16 11:50
서귀포시 23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도 미래를 생각하는 서귀포 시민사회단체'가 오늘(16일) 서귀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찬반 논쟁으로 인한 소모전은 중단되어야 하고 더 이상 도민사회 갈등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며 국토부가 망설이지 말고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을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주 출신 정치인들이 제2공항 건설을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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