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오후부터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늘 오후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미세먼지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20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황사의 영향은 점차 약해지겠지만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7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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