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중국인 83% 제주여행 희망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3.17 10:38
코로나19 이후 중국인 83%가 제주방문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이 지난해 말 현지 중국인 75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소비 변화에 따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3%가 코로나 이후 제주방문을 희망한다고 답했습니다.

체류기간은 2박 3일이 47.5%로 나와 비교적 짧은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문시기는 5~6월이 32.4%로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의 매력으로는 38.7%가 자연환경을 꼽았고, 트레킹코스와 즐길거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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