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4·3평화재단이 개정안 통과에 도움을 준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지난해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4·3 군법회의 수형인에 대해서는 일괄재심을, 일반재판 수형인의 경우 개별재심을 통해 명예회복을 할 수 있도록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추 전 장관은 지난 1998년 제주 4·3 특별법 제정을 대표발의하고 국가기록원에서 수형인 명부를 공개하는 등 4·3 해결에 앞장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