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입도 관광객 코로나 확진…공항서 분류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03.20 16:59

제주에서 6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615번째 확진자는
그제(18)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를 방문했고
공항에서 발열자로 분류돼
워크스루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어제(19)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항만 발열 감시를 통해
확진자를 발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615번은
입도 직후 검사와 격리가 이뤄졌던 만큼
별도의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함께 입도한 일행 3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도내 한 시설에서 격리 중에 있습니다.

한편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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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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