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혼건수 전국 유일 증가…16년 만 '최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3.21 10:14

지난해 제주지역 이혼 건수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이혼건수는 천744건으로
전년도 천716건보다 1.6% 늘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지난해 이혼건수는 지난 2004년 천777건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은 해로 기록됐습니다.

반면 지난해 제주지역 결혼 건수가 처음으로 3000건 아래로 떨어지며 통계작성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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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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