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찾은 관광객 잇따라 확진판정 '불안'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3.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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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차 제주에 왔던 관광객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제주 61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18일 오전 가족 3명과 함께 관광차 제주를 찾은 경기도 수원시민입니다.

이 수원시민은 제주에 머물던 중 어제(21일) 오전 수원시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같이 입도한 가족은 현재까지 모두 음성이며 도내 격리시설에 입소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지난 18일 입도 직후부터 카드 사용 내역과 현장 CCTV 분석을 통해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들어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4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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