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LT 카지노 이전허가 과정에서 불거진 도민의견 수렴 논란과 관련해 사업자 측의 해명에 대해 시민단체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22일) 반박문을 통해 이번 논란에 대해 '무분별한 폭로전'이라고 표현한 롯데관광개발의 해명은 시민사회의 건전한 비판을 모략하는 것이라며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롯데관광측이 우호적인 단체로 구성된 여론조사 대상을 선정하고, 카지노영향평과와 관련된 지침이 강화되기 3일전에 조사를 진행하는 편법을 썼다고 지적했습니다.
덧붙여 이들은 제주도의회에 드림타워 의견제시 절차를 중단하고 영향평가를 다시 진행하도록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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