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제주에서 발견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제주에서 발견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됐을 때 발령되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4일 빨리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제주지역의 최근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3도 가량 높아 월동모기가 일찍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모기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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