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대중교통 이용건수는 4천 346 만 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2019년 5천 486건보다 20% 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대중교통 이용건수를 월별로 보면,
지난해 1월을 제외한
모든 달의 이용건수가 줄었고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맞춰
증가와 감소를 반복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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