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개인 파산·회생 신청' 증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3.23 17:52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파산과 회생 신청 건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법에 접수된
개인 파산 신청 건수는 710여 건으로 전년 보다 23%나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개인 회생 신청도 1천 1백여 건으로
3년 전보다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득이 없거나 급감하면서
빚을 갚지 못하는 생계형 파산이나
회생 신청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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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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