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동의율 65% 불과…백신 수급도 '불안'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3.29 16:28
다음달 1일부터 일반인 즉 75살 이상 어르신 먼저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되지만 현재까지 접종 동의율이 높지 않고 백신 수급도 원활치 않아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만 75살 이상 어르신은 4만 7천여명이지만 현재까지 확보된 화이자 백신은 2천 900명 분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코로나 확산세로 국내 백신 공급이 늦어지면서 나머지분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한 실정입니다.

또 만 7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 접종 동의율도 65%에 불과해 읍면동주민센터마다 접수 동의기간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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