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유적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 취재진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4.3 당시 무장대의 급습으로
경찰 등이 숨진 한림 여관의 경우
현재까지
외형이 잘 남아있는 유적지이지만
아무런 보호 조치나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채
유적지로서 가치를 잃고 있습니다.
오라리 방화사건 현장인
제주시 오라동 옛집터 역시
안내판 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등
관리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마다
4.3 유적지를 정비하겠다며 수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정비한 곳은
10곳도 채 안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