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리 과수원서 4.3 행불인 추정 유해 발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3.30 17:59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과수원에서
제주4.3 당시 행방불명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해당 과수원은
지난해 기초조사 당시
4.3 당시 학살된 희생자의 유해가
암매장 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증언과 제보가 있던 곳입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발견한 유해의 시료를 채취해
서울대학교 병원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해가 발견된 장소가 지역주민들의 증언 등과 일치함에 따라
정식발굴 작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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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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