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학살지 정방폭포, 관리 사각지대 (17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4.01 15:28

4.3 당시,
산남지역 최대 학살지인 정방폭포가
4.3 유적지로서 관리돼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 4.3 진상보고서 등에 따르면
4.3 당시 정방폭포 주변으로
250여명이 학살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현재 이 일대에서
이같은 4.3의 역사를 알려주는 어떤 안내판 조차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정방폭포 희생자 유족들은 지난 2016년부터
제주도에
유적지로서의 관리를 요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당시 희생자 수용소 건물 자리에는
한중 수교를 기념하기 위해
서복전시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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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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