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비만율과 고위험음주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제주지역 비만율은 35%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습니다.
고위험음주율 역시 지난해 13.4%로 전년대비 0.6%p 감소하긴 했지만,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흡연율과 체중조절시도율 등 건강관리실태는 개선됐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 비만율과 고위험음주율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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