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4명 가운데 2명은 제주를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가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경기도에서 입도한 관광객입니다.
하루동안 확진자 4명 이상 발생하기는 지난달 6일 이후 26일만입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3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과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