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장관, "4·3 수형인 일괄재심 노력"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4.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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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찾아 4.3 수형인 일괄재심이 가능하도록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0번째 현장 방문 일환으로 제주지검을 찾은 박 장관은
도착 직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4.3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감개무량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4.3 수형인 재심과 관련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검찰청과 협의해 일괄재심이 가능하도록
특별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제주지검 평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내일은 제73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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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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