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에 영향을 입힌 태풍 3개로 인해
250억 원 넘는 복구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지난해 재난관리실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태풍 3회, 호우 1회 등
4건의 재난이 발생해
74억 원의 피해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태풍 2건의 피해를 복구하는 데 253억 원,
호우 재난 복구에 1억 8천여 만원이 소요됐습니다.
시설별로 보면
공공시설에서 52억 원의 피해가 발생해
복구 비용 78억 원이 투입됐고,
사유시설에서는 21억 원의 피해에 대해
복구 비용이 176억 원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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