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증 논란으로 한 차례 보류했던 교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내일(13일)부터 실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정부 방침보다 하루 지난 내일(13일)부터 만 30살 이상 도내 특수교육 종사자와 교직원, 보조인력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첫 접종은 36명을 대상으로 제주시 보건소에서 이뤄지고 오는 28일까지 1천 82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2 학년 교사와 교직원 등 1천 5백여 명에 대한 접종 계획도 교육부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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