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차명 투자 의혹 사실 아니…사과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4.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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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참여환경연대로부터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투기했다는 의혹을 받은 전직 공무원이 입장문을 통해 공직생활 중 도시계획부서에 근무한 적이 없고 개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위치에도 있지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또 중부공원 토지 소유주가 친인척이고 차명 투자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토지 소유주는 만나거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여환경연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만약 사과가 없을 경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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